2013년 1학기에 제가 강의한 파생금융상품의 이해(국어) 강의에 대한 강의평가가 나왔습니다. 주관식 서술평가 부분만 공개합니다. 향후 제 강의 들을 사람들 참고하세요. 강의평가에 나온 의견들은 다음 학기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1. 어려운 전공지식도 쉽게 설명해주시고 예시를 들어주셔서 이해하기가 한결 편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을 하면 아무리 쉬운것이라도 다시한번 차근차근히 알려주시는 모습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더운여름 몸 건강히 수고하시길 바랄게요 ^^

 

2. 파생상품의 이해가 어려운 수업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었던것 같습니다. 그래프가 많이 나왔을때 당황했지만 원리를 설명듣고 나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영화를 감상하여 배웠던 내용을 다시 되새기는데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만 시험치고 난 후 시험결과 너무 빨리가르쳐 주셔서....다음시험칠떄 힘이 안납니다 교수님....... 시험 다치고 가르쳐 주시면..안될까요???ㅎㅎㅎ그리고 단위... 부분점수라도 주시면....기쁜 마음으로 다음시험 칠수 있을꺼 같습니다 교수님 ㅎㅎㅎㅎㅎ 한한기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파생상품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갈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즐거운 수업이어서 한한기 많은 것을 배운것 같습니다.

 

3. 교수님이 열의있는 모습이 좋았다. 다만 시험 방식이 전부 주관식이고 꼼꼼해서 공부하긴 어려운 내용이 있다

 

4. 자격증을 공부할때 단순암기로 준비하였었는데 이 과목을 들으면서 파생상품에 대해서 이해를 하면서 공부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 학생들과 친화적인 수업으로 파생상품이라는 어려운 과목을 학생들의 눈에맞춰 수업을 해주시는것 같다. 좋은것같다.

 

6. 교수님이 재미있고 이해가 쉽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7.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절대 딴짓 못하도록 유도해주시고, 하나하나 차근차근히 설명해주신 것이 정말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한학기동안 학생들과 눈 마주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학기에 혹시 교수님 과목을 듣는다면 그 때는 교수님께서 해볼사람? 이라고 하면 꼭 손들고 할 수 있는 학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8. 전체적으로 어려운걸 쉽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퀴즈 0점 아니면 20점은 너무해요 ㅠㅠ

 

9. 교수님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파생금융이라는 수업을 잘 풀어서 여러번 반복해서 설명해주시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수업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퀴즈나 시험에서 계산 문제는 특히나 풀이과정을 좀 신경써서 보시고 부분점수를 부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결과값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1. 한 학기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2. 막연하게 어려운 과목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파생상품에 대한 많은 내용들을 쉽고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이번 학기에 취득한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격증 공부에도 교수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전공 수업을 알차게 배울 수 있어서 강의를 듣는 내내 감사했습니다. 한 학기동안 수고하셨습니다.!!

 

13. 교수님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너무 귀여우십니다!!!! 수업 정말 재밌게 듣고 갑니다. 하지만... 시험 문제 배점이 너무 커서, 열심히 해도 조금의 실수도 용납이 안되는 것 안타깝습니다. 그치만 교수님 정말 좋아요!!!!

 

14. 교수님의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자상한 설명...정말 좋았습니다. 사탕을 뿌리시며 어떻게든 발표를 시켜보려는 교수님의 모습에 우리들이 얼마나 수동적인 자세로 수업에 참여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5. 교수님의 열정의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 교수님의 강의에 대한 열정과 학생들과 교감하려는 노력 덕분에 참 보람찬 수업이었던것같다. 교수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17. 졸업전에 야외수업도 해보고, 다소 어려운 과목이었으나 교수님의 센스로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8. 사실 작년에 친구들 한테 들었을 때 교수님 수업이 상당히 부담스러웟던 점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올해 내가 수강신청을 결심하고 들었을 때에는 내가 들었던거와는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무엇보다더 좋았던 점은 작년 강의평가를 통해서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적극적은 의견을 수렴해주신 덕분에 올해 수업이 부담이 상당히 줄어진거 같았다. 꼼꼼하게 강의평가를 읽어보시고 학생들이 필요한 부분과 필요하지 않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동의해주셔서 올해의 수업은 재미도 있고, 부담도 없고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점이 상당히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좋은 점이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을 다시 한번더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제일 마음에든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19.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듯한 과목이었지만, 교수님께서 차근차근 천천히 설명해 주신 덕분에 나름대로 잘 마무리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고 수업에 반영하시려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수업 참여도를 높이려는 교수님의 센스있는 노력 또한 저에게 파생상품의이해라는 과목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게 한 재미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20. 학생들과의 의견교류 및 소통에 관해서는 최고의 수업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소통이 가능한 수업이 그자체로 최고의 강의이자 수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용도 재미있었고 수업내용과 관련된 영화도 같이 참고자료로 보여주셔서 즐겁게 내용을 익힐 수 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제가 발표때 종종 활용해보고 효과가 좋아서 드리는 외람된 말입니다만, 학생들의 더 많은 수업참여를 혹 원하신다면 사탕이 아닌 로또는 어떨런지요? 상당히 유익한 질문을 하는 친구에게 천원에 자동으로 하나씩해서 1주일, 혹은 2주일에 한명에게만 주더라도 예상컨데 호응이 상당할 겁니다. 한 학기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조승모 교수님.

 

21. 교수님께서 매수업마다 변치않는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개인적 소감으로 이 교수님은 학생들 가르치는데 인생을 거시는것같습니다. 너무 열정적이라 무섭습니다.

 

22. 기억에 남는건 정말 멋진교수님. 학생과 함께 하려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러나 시험유형은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중간고사에서 단위없이 다 틀린 문제를 퀴즈에서는 정답자가 없다는 이유로 정답처리는 좀 그렇네요.

 

23. 저는 발표를 무지무지하게 싫어합니다. 조용히 수업만 듣고 싶습니다. 발표를 원하는 사람은 강의계획서에 보면발표를 주로 하는 수업들이 몇개 있기때문에 그 수업을 들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사람들의 특징이 앞에 나가서 발표하거나, 묻는말에 대답하거나, 질문하거나 등등 나서는 걸 대부분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수업은 강제로 시키는 부분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고사 칠때는 원을 안적으면 틀렸다고 처리했는데, 네번째 퀴즈에서는 원안적어도 맞다고 처리해주신 부분은 제 입장에 보면 불만을 조금 가지게 된 부분입니다.(중간고사때 원단위 안적어서 틀려서요...)

 

24. 어려운 부분들을 반복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업도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 과목과 관련된 영상이 매우 좋았습니다. 기말의 성적비율을 조금 높인다면 중간고사때 시험을 잘 못친 학생들에게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26. 어려운 부분을 계속 반복해 주셔서 점점 이해하기가 용이했던것 같습니다. 더욱이 이번년도에 수학을 빼주셔서 더 용이했던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근데 자꾸 노래부르기 시키지 말아주세요..ㅠㅠ

 

27. 제가 들은 수업중에 최고의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조승모교수님의 어려운 부분은 두번다시해주시는 세심한 배려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학기때도 이런식으로 수업방향이 진행된다면 다른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강의입니다. 한학기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28. 철저한 준비, 쉬운이해 확실히 좋은 과목입니다.

 

29. 교수님께서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하신 것에 감동했다. 보통 수업계획서와 다르게 수업이 진행되기 마련인데 교수님께서는 시작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해주셨다. 그리고 적당한 때에 예고한 퀴즈를 치면서, 미리 공부할 수 있었고 어려운 내용을 한번 보고 시험을 쳤기 때문에 시험기간에 훨씬 수월했다.

 

30. 조승모교수님 수업을 처음들었는데 왜 이런 수업을 이제서야들었는지....학점과 시간만 허락한다면 조승모교수님 수업으로 도배하고 싶다. 한학기만 남은게 안타까울뿐이다. 수강생들을 최대한 배려하고 소통하려하는게 눈에 보인다. 그리고 수강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선, 사탕보단 역시 참여점수다. 참여점수로 무분별한 질문이 우려된다면, 교수님의 질문에 답을 하는 학생에게만 참여점수를 주면 될 것이다. 수학만 조금 좋아라한다면..파생(조승모)같은 수업 또 없다.

 

31. 먼저 아쉬웠던 점을 든다면 문제에 있어 조그마한 실수로 인한 날라간 점수들이 너무나큰 상실감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퀴즈를 예를 들다면 파이d1이나 파이d2값을 적는 란을 조금 늘여 격차를 조금만 줄여주십사 합니다. 또한, 그로 인해 혹여나 문제를 못 풀었는데 답만을 배껴 배점을 맞는 학생들에 대한 컨닝 방지책으로도 쓰일 수 있을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없게 정말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지루하실만도 하신데 그렇게 열정적으로 재반복까지 해주시고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수업을 재미있게 이끌어주신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간중간 취업이나 영어 등 좋은 얘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큰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강의에서도 변함없는 열강 부탁드리겠습니다!

 

32. 수강생의 참여를 이끄시려는 교수님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33.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이해를 돕기위해서 쉽게 설명해주시고 예시를 잘들어주시고 두번씩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중간고사때 화폐단위를 적지않아서 오답처리 하셨는고 퀴즈때도 화폐단위 안적으면 오답처리 하신다고 하셨는데 정답자 수가 적다고 화폐단위 안적은 사람도 정답처리 해주신것은 일관성과 형평성에서 맞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중간고사때 화폐단위 안적어서 오답처리 된 사람은 억울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무리 퀴즈가 중간,기말시험에 비해 비중이 낮다고 하지만 엄연히 성적과 관련된 시험인데 조금 더 시험감독을 철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학기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블랙숄즈모형은 확실히 머리가 아닌 손이 배워서 갑니다ㅎㅎ

 

34. 수업 내용은 꽉 차있고, 달걀 노른자처럼 영양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에게 추천해줘도 부끄럽지 않을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부분점수 없는 점.. 그 부분만큼은 정나미 없으십니다.. 그래도 저는 다음에 또 교수님 수업을 듣고 싶습니다. 만약 또 교수님 수업을 수강하게 된다면 아는 척 해주세요. 그리고 중간고사 때 거래계좌 오답처리 하신거 섭섭합니다. 무지는 죄가 아닌걸요. 강의자료에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섭섭함을 토로하니 갑자기 울컥해서 마음속에 쌓였던 부분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시험 전에는 시험에 필요한 준비물은 충분히, 당연히, 고지하셔야 했는데 계산기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고지도 안해주셔서 그 부분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고 눈물이 납니다!! 계산문제를 풀어봤다면 계산기를 가져왔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계산문제를 풀어보지 않았고, 공식만 외워도 계산기가 있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그건 학생들의 준비성이 조금 모자란 탓도 없지않아 있지만 교수님께서 시험에 필요한 준비물을 공지해주지 않으신 탓이 조금 더 큰 것 같습니다. 두번째 퀴즈 성적이 그 모양인 것에 대해 교수님께서 실망한 것보다 학생들이 교수님께 더 실망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솔직한 제 의견이었습니다. 오해마세요. 악의 없습니다. 교수님 수업은 매우 좋습니다♡ (←변덕이 죽끓듯 하네요..)

 

35. 조승모교수님 수업처럼 깔끔한 수업은 학교 다니면서 오랫만에 들었다. 지난학기 학생들이 수식부분이 많아 힘들어해서 다 뺐다고 하셨는데, 시험을 위해서가 아닌 이해를 위해서는 수식을 통해 증명해주시는 것도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조금 아쉽다.(본인은 경제금융학부 학생이며, 시사생활경제-이은화, 수리경제학-정영우 교수님 수업을 수강하였는데, 이 두과목을 수강했다면 간단한 미적분은 가능하다.) 파생상품이라는 부분이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교수님의 녹음된 것과 같은!!! 설명을 여러번 들으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설명을 한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두번 해주신 것은 확실히 이해하는 것에 있어 좋았다.

 

36. 수강전에는 파생상품이라는 말 때문에 조금의 거부감이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정말 쉽게 알려주시고 반복해서 설명해 주셔서 크게 어려움 없이 따라갈 수 있었음..나 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 또한 조승모교수님 수업 좋다고 함. 한 학기 동안 감사했습니다!

 

37. 교수님께서 지난 학기 강의 평가후 고민을 많이 하신 것 같아보입니다. 지난 학기 수학에 치우쳤다는 말씀을 많이 들으셔서 이번에는 다르게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수학자체가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교수님이 너무 똑똑하신게 학생들과 교수님의 거리감을 만든 원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선물이 있다고 하시면 10년이 넘게 공부를 하신 교수님은 직관적으로 이것이 어떤 것이고 어떤 일을 하는 지 손금보듯아시고 교수님이 학부생이실때도 저희보다 월등히 파고 드셨을 텐데 그런 교수님이 너무 단순하게넘어가는 개념들을 저희도 들으면 간단히 알기는 하는데 긴가민가 한 상황에서 교수님이 좀 무미건조하게 강의를 하시니 학생들이 어려워 했을 거라고 봅니다. 선물이면 그림이나 동영상으로 이렇게 거래 된다는 것을 보여주시면 알기가 훨씬 쉽고 억양에 강조를 하시는 것을 넣으시면 이것이 중요하거나 상위 혹은 핵심개념임을 인지하기 쉬워질것입니다. 교수님의 열정을 이런 부분에 조금만 할애 하셔도 학생들이 더 잘 따라오라 기대합니다. 한학기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8. 수업시간에 다시 한번 복습해주는 게 많이 도움됐던 거 같습니다. 한 학기 동안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9. 이 학기부터 디테일한 수학적인 원리는 제외했다고 하셨는데, 그게 더 효율적이고, 상위 몇프로만이 따라가는 강의가 아닌 강의수강생 모두가 열의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것 같다. 왜냐면 작년에 교수님의 파생을 들은 친구들의 80프로는 너무 어려워 중간고사 치고 포기했다는...친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었기에^^;; 전 열심히 들었습니다! 옵션부터는 좀 어려웠지만......^^;; 그리고 따분하지 않은 강의를 만들기위한 교수님의 성의와 노력이 멋있었습니다 히융

 

40. 수업할때마다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열의 있는 수업에 반해 저희는 소극적인 수업태도를 보였습니다. 파생이라는 어려운 과목을 저희눈높이에 맞추어 쉬운 설명과 반복수업을 해주셔서 그점이 좋았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41. 일절 수학을 배제한다기에 덜컥 신청했지만 이 과목이 쉽지 않다고 들어서 앞이 캄캄했었는데, 교수님의 계속적인 반복학습으로 무리없이 한학기 동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42.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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