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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5수능 만점자 11명 중 4명 ‘서울대 일반학과행’.. 서울대 3명 등 의대행 7명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2025수능 만점자 11명 중 4명이 의대가 아닌 서울대 일반학과를 택했다. 의대열풍 아래 만점자가 4명이나 ‘비의대’를 택한 사실 자체가 ‘사건’이다. 의대열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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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 바람직한 일이기도 하지만 지금이 의대의 고점이기 때문이 아닐까? 이들의 선택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