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가 남아있는 대기업은 삼성 뿐.
처음부터 삼성 입사를 노리거나 12%의 확률을 기약하면서 중소기업 들어가거나 해야 하는 것인가... 삼성 공채에서 문과 뽑긴 뽑나 몰라...
삼성...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지만 문과는 전체 채용인원의 20% 수준? ㅜㅠ
공채 없어져서 중소기업 일단 들어간 후 대기업 이직하는 게 정석으로 받아들여졌는데, 그것도 매우 확률이 낮네. 어쩌란 말인가? 중소기업이 그 수로는 전체 기업의 99%, 고용인원은 전체 고용인원의 88%를 차지한다고들 했는데, 최근엔 어떤지 보려면 아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