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통계

 

총원: 77명

응시: 75명

결시: 2명 (과제 1에 의한 F학점자 + 밤샘 공부로 늦잠 잔 학생)

평균: 32.4점 (고등학교 수학시험도 아니고...)

표준편차: 22.08점

최고: 100점(1명, 칭찬합니다!)

최저: 0점(결시자 2명 + 응시자 7명)

성적우수자: 김유림 100점. 정말 정말 잘 했어요! 크게 칭찬합니다!

박정현 90점. 정말 잘 했어요! 살짝 아쉽게 칭찬합니다!

황은석 80점. 참 잘 했어요! 칭찬합니다!

 

1. 밤샘 공부로 늦잠을 자는 바람에 시험시간을 놓쳐버린 학생에 대해서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는 바입니다.

2. 평소 수업태도로 봐서 의대 예과생들에 대한 기대치를 한참 낮춰놨는데, 그 낮춰놓은 기대치보다도 훨씬 공부를 안 하는군요. 그래도 화는 안 납니다. 이미 각오를 해서...

3. 특히, 0점 맞은 사람이 왜 이렇게 많다냐... 중간기말 모두 0점이면 F인 거 알죠? F학점 위기에 몰린 학생이 8명이군요. 1명은 과제로 이미 F니까 빼고.

4. 그 와중에도 만점을 받은 학생도 있고 90점과 80점을 받은 학생도 있군요! 잘 했습니다!

5. 출결과 과제 및 기말성적은 고려하지 않고 중간고사 점수로만 판단할 때

A+: 40점이상

B+: 30점

C+: 20점

D+: 10점

F: 0점

 

한줄평: 의예과에서 예과의 존재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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