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들어가기 바늘구멍
공채가 남아있는 대기업은 삼성 뿐.
대기업 공채의 종말? 취업시장 대변화 [60초 뉴스]
기업의 정기 공개채용이 사라지고 있다. 대신 필요에 따라 인력을 충원하는 수시채용이 늘고 있다. 기업이 업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중고 신입’을 선호하는 기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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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삼성 입사를 노리거나 12%의 확률을 기약하면서 중소기업 들어가거나 해야 하는 것인가... 삼성 공채에서 문과 뽑긴 뽑나 몰라...
재작년 중소기업 이직자의 82%는 중기로, 12%는 대기업행
취업시장 신규 진입은 줄고 유지·이직 늘어 중소기업 이직자 10명 중 8명은 중소기업으로, 1명은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일자리 이동통계 결과'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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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지만 문과는 전체 채용인원의 20% 수준? ㅜㅠ
삼성/채용
삼성그룹 은 1957년 한국 재벌 중에서 최초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으며, 임직원의 수는 다른 대기업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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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없어져서 중소기업 일단 들어간 후 대기업 이직하는 게 정석으로 받아들여졌는데, 그것도 매우 확률이 낮네. 어쩌란 말인가? 중소기업이 그 수로는 전체 기업의 99%, 고용인원은 전체 고용인원의 88%를 차지한다고들 했는데, 최근엔 어떤지 보려면 아래 참조.
중소기업 771만개, 전체 기업의 99.9% 차지…종사자 1천849만명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국내 중소기업이 770만개가 넘어 전체 기업의 99.9%를 차지하고 종사자는 1천849만명으로 전체 기업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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